
- 프로그램에서 배운 자원순환 도예 활용…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동상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야탑유스센터는 「다시 쓰는 흙의 기록(Re-Ceramic)」 참여 청소년이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 초등 고학년부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시 쓰는 흙의 기록(Re-Ceramic)」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주도형 융합 프로그램으로, 버려지는 도자기 파편과 흙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과 도예를 결합해 운영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버려지는 흙·도자기 자원순환 탐구 ▲도예 조형 작품 제작 ▲지역사회 자원순환 전시 및 아카이빙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수상 청소년은 프로그램 수료 후 활동에서 배운 자원순환 도예 기법을 활용해 스스로 작품을 기획·제작하고 「2026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해 초등 고학년부 동상을 수상했다. 프로그램에서의 경험이 이후 청소년의 자발적인 환경·예술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상 청소년은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도 버려지는 흙과 도자기로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활동에 재미를 느꼈다”며 “직접 만든 작품으로 공모전에서 수상해 뿌듯하고,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야탑유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과 공모전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다양한 체험과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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